나스닥 폭락....기술주 싸게 살 기회다
나스닥 폭락....기술주 싸게 살 기회다
www.youtube.com/watch?v=C947IxafE64
"박세익 전무는 내년말까지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도주는 플랫폼 기업과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런 종목을 꾸준히 사모으라고 조언합니다. 지금처럼 조정을 받으면 쫄 것이 아니라 더 사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돈을 벌어 부동산에 묻으라고 그는 조언했습니다."
2분이 저희 유튜브 채널에 떴다하면 조회수 20만 원
기본으로 나오는 인기 있습니다
아파트 값이 너무 오르자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린 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부동산과 식을 동시에 비교분석해 주실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님 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피니티투자자문 외박사유 때문입니다
어쩌다가 제가 부동산박람회
이제 강의 까지 하게 됐습니다
아마 제가 두 달 전에 찍었었죠 6월 25일 날
우리 한경닷컴 와서 저랑 기자랑 주식 얘기를 하면서
주식은 불과 같은 성질 있어서
주식에 투자한 돈은 땅에 모자라 뭐 이런 얘기 때문에
아마 저한테 부동산 강의 요청도 집에 왔다고 보고요
오늘 주제는 갖고 싶은 부동산 사고 싶은 부동산이라고
제가 한번 쳐 보고 이 자료도
제가 뭐 거의 한 2시간 정도 준비해서 만든 자료
이니깐요
농사는 하셨던 분이든
아니면 주식을 하시던 문 하시는 분이 다
아마 좋은 인사이드 드라마
얻어가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보통 은행이나 증권
회사 관계자분들이 나 이렇게 주식 강의를 감
먼저 자본주의의 대해서 좀 설명을 먼저 드립니다
네 왜냐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은 어떤 투자원칙
이런 걸 할 때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제
자본주의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다
문의 오늘 자본주의에서 대해서 좀 앞에 설명을 드리고
이런 자본주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부동산과 주식을 투자 해야 되는지
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프린스 프리다는 원칙이라는 한글로
번역 에 대해서 나온 이 책이 굉장히 중요한 책이고요
여기서 이제 레이달리오는 그렇게 얘기 합니다
내가 인생에서 이룩한 성공은 하는 것보다는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를 이해하는 것을
서유리가 시작 됐다
그래서 최근에 이제 줄인 이라는 단어로
이제 주식에 새로 들어오신 분
그리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부동산을 사고자
여러 가지 공부를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이제 그 시장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그래서 앞으로 그런 투자를 하실 때
어떤 원칙을 갖고 대응을 해야 되는지
원칙을 계속 만들어 나가셔야 됩니다
그 원칙에 대해서 오늘
많은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일 마지막 밑에 성공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저도 100% 공감하는 그런 말입니다
제가 자본주의의 대해서 이제 설명을 많이 드렸었는데
그동안 이번에 나왔던 그 2019 화재
영화 기생충 을 보면 야
어떻게 저렇게 자본주의의 대해서 설명을 잘 해 놨을까
저도 감사했습니다
그전에 나왔더니 설국열차
도 우리 시대의 자본주의를 잘
설명을 하고 있더라고 봤는데
이번에 나왔더니 기생충에서 많은 원칙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우리가 배울 게 굉장히 많은데요
반지 의 산은이 송강호씨가 아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지요
가장 완벽한 게 뭔 줄 알아 무계획이야
왜냐면 계획하면 계획한 대로 다 되지 않거든
그래서 계획 없이 살아가는
그거는 원칙을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또 그 영화의 어떤 나중에 화재
아 그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던 친구로
같은 수석 있잖아요
그 수석을 갖고 그 아들도 이런 얘기를 하자
사업 사업 번창 과
행운을 가져오는 이게 추석이라고 며칠이죠
어떤 확률에 건강
어떤 원칙이 아니라
미신을 믿고 거기 반에서
우리 봉준호 감독은 어떻게 저렇게 훌륭한 감독이 됐을까 보면
12살 나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라면 인터뷰 비싸게 원 보태서 11
살 때부터 500달러로 주식 시장을 했었는데
봉준호 감독은 12살부터 이제 내가 영화감독이 돼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먹었다고 돼 있고요
그리고 근로계약 시간 52시간을 이 시간에 치킨 원칙
스위트 잘하는 느낌을 받았고
또 하나는 마지막에 이제 봉주르
나 하나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라고 얘기
하지 않습니까
결국 굉장히 창의적인 사람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한다
해서 뭐 스티브 잡스도 그랬지만
결국 우리 이사 가나
자본주의에서 성공하는건 지금 올바른 원칙을 갖고
좀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꾸준히 이런
창의적인 노력을 배운 사람이 성공을 하는구나 라고
저는 생각을 우리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법륜
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인생은정답이없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이라
그런데 우리가 일을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내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는 얘기를 합니다
결국은 인생에 이런 중요한 여러가지
원칙들 중에 저는 가장 멋지고 바로 액션이라고 전화
결국 내가 실행을 했냐 안 했냐
그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하려고 했었는데
아니면 남편 때문에 못 했다
아니면 안에 때문에 못 됐다
누구 때문에 누구 방송을 보다가 내가 기회를 놓쳤다
뭐 이런 얘기들은 많이 하십니다
최근에 상담을 받아 보면
그러나 결국은 내가 선택을 하는 겁니다
왜 책임을 지게 슬플 땐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내가 예전에 그런 얘기를 했죠
콜린 파워레 어떤 의사결정은 키는 40에서 70
그래서 내가 100% 확신을 가질 때까지
공부를 해서 의사
결정 안 내리려고 하다 보면 너무 늦게 하는 거죠
계속 콜린파월 얼마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많이 했음
미 국방부 장관은 하면서
옛날에 있었던 거는 사마의전 수 있으시죠
그런 전주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보내는 원칙은
최소한의 40퍼센트에 인포메이션
도 없이 의사결정을 하면 안 되지만
40에서 70정도 어떤 인포메이션 정보를 갖고 있다 며
거기서는 과감하게 액션 한다라는 애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동산 주식이다
공부하시면 아 이 정도면 내가 해 봐도 되지 않겠나
했을 때나 조금이라도 액션을 해 보시는 게 중요하다
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또 하나 지난번에는 이제 제 저의 이제 수정 중에 한 분이
주식은 불과 같은 성격이라서
땅에 못 해야 된다는 이런 좋은 원칙을 말씀해주셨으면
또 다른 교회도 재테크 성에 한 분 계신데요
그분이 제가 이제 유학을 갔다 와서
다시 이제 자산운용사에 입사를 했을 때
그때 해준 얘기가 있습니다
저희가 네가 앞으로 펀드매니저를 하면서
수많은 의사결정을 할 건데
그 의사 결정 안 봅니까 이 투자를 해서 돈이 되냐 안 되냐
내장판 다니잖아요
그렇게 하루종일 돈이 되냐 안 되냐
판단을 하다 보면 사람의 가치관이 바뀐다는 어떡해
내가 이 사람을 만나면 돈이 되냐 안 되냐
내가 이 회사를 다닐 때
아니면 내가 어떤 커뮤니케이션
어떤 커뮤니티에 들어가실 때
내가 돈이 되나 안 되나
계속 사람이 망가진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계속 그 말씀을 듣고 유리가 펀드매니저를 하면서 직업 이니까요
나도 내가 너 의사결정은 늘 해야 되는데
제가 이때까지 현장은 많은 어떤 투자원칙 와 방법론을 말씀드렸잖습니까
결국은 우리가 왜 돈을 벌어야 되는지에 대한
최종 목적은 뭐죠
최종 목적은 계곡 안 행복하기 위해서 자네 그죠
그래서 이 최종 목적이 뭔지를 항상 마음에 갖고
투자하시길 바란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 행복이 원칙은 어
제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 원로 목사님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세 가지만 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어떤 거 비교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기관 하지 말라는 그런 게 조금 술은 있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원칙이기 때문에 말씀 드린 겁니다
잘 자본주의의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드릴께요
우리가 그동안의 살아왔던 자본주의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라고 보시면
될 우리 가족 와서 에서 배웠던 자본주의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1776년 되나 왔었는데요
그때 자본주의 에 관한 설명이에요
너무나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자본주의를 이해하겠는데
있어서 하나의 성경이라고 오시면 된다
바이블이란 그 이후에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
그리고 나서 90년대 870
67년에 이제 출근해야 되는데 이 칼
마르크스 잡은 로는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가
계속 지속이 되면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는 줄 수 받고
밖에 없고 이 노동자들이 가난해진 해서
결국은 소비시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결국 몰락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그림에 보시는 바와 같이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이 내 몫을 계속 잡채
얘기했기 때문에 이 자본주의는 올라간다
뭐 이런 얘기를 했고
요 요 생산의 3대 요소는 우리가 다 아는 거니까요 보시면
결국은 생산 하기 위해서 잡은 노토지 노동요
근데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때 다 본 내용인데
여기서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2방정식 나옵니다
제일 밑에 자본과 주주회의
결국 자본가가 가져가야 되는데
이건 어디 어떤 공식이 자면 다
본가에서 저 앞에 생산 매출이 일어나고
인건비를 내고 나서
임대까지 내고 나면 자본가 이익이 되는 거죠 그죠
그래서 자본가들은 이 포스트를
어떻게든 매출을 늘리려고 할 거고
최무선의 해서 매출단가 높이려고 할 거고요
어떻게든 노동 인건비를 낮추려고 할 수밖에 그럼 구조입니다
자 그 다음 페이지 보시겠습니다
근데 왜 자본주의는 올라가지 않고
이렇게 엄청난 번영을 만들어졌고
2부까지 조차도 자본주의가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쓰니까 이 시장자본주의
도입하고 있는데 이 칼
마르크스 가 놓친 자본 적이 있을 때문에
부인은 바로 노동자가 여러가지
나만의 그런 습기가 있고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벤트 캐피탈이란
또 아주 유용한 자본주의의 이런 개도 를 통해서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한 수도 있고요
시장의 성장을 하면서 엄청난 재벌이 될 수 있나
자본가가 될 수 있는 이 시스템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자본주의 입니다
그래서 노동자가 계속 노동자로 사는 게 아니라
언제든지 자본가가 될 수 있다는 게
마르크스가 놓친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이 생산성 향상 시키는 협신기업 은 공산주의 라든지
독재국가에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언제든지 그 기업을 국가가 몰수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1980년대 군부 정권 해서 그런 일이 좀 있어서
좀 그래서 이 혁신기업이 지속
탄생 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시장
자본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부분
그 혁신기업에 얘기해서
자본주의는 계속 발전에 나간다고
슘페터는 얘기를 했습니다
또 하나의 자본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이사회에
약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유지가 되는 거야
그래서 지금 여기 보면 이런 모습 것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서정진 형님이나
박현주 회장님한테 월급쟁이로 시작하셨군요 해서
회장님이 여자는 그런 얘기를 하셨더라
월급쟁이로 빌리어네어 별로 배 가입한 사람은 박현준 회장님하고
2분이 달라고 얘기 하면서
2분이 친하지도 않은 얘기를 지난번 했는데
옆에 보이는 카카오에 김범수의장 이라든지 하물며
운동선수인 마이클 조던 조차도
지금은 엄청난 자본가가 돼 있다
라는 거 알 수가 있습니다
자 이게 우리가 알고 있던 옛날
교과서에 나오는 잡은 중인데요
최근에 계속 양극화가 계속 심했잖아
야 이 양극화가 심해지는 부분은
프랑스의 경제학과 경제학자인 이토마스
피케티가 21세기자본론 이라는 책을 딱 내면서
양극화가 심해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구요
지금 오른쪽에 나오는 차트는 중국에서
1978년부터 2015년까지의 어떻게
이렇게 상위 10% 의 소득은 거의 40% 를
차지하고 있고
그리고 밭은 50% 가 주황색
제일 밑바닥에 있는 손인데
이바트 different 해당되는 사람들의 소득은
거의 27% 에서 지금 10% 까지 이제 줄어든 거 보면서
양극화가 이런 공산주의를 지향했던 중국에서
저조차도 이렇게 양극화가 심해진다 라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epkt 교수가 한 얘기
자본 소득의 노동소득 보다 위에 있어서 그렇다
라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조금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이 현대자본주의 양덕동에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지금 유동성
수도꼭지 사진을 다 왔죠
이렇게 기축통화국 들이 엄청난 돈을 우려되면서
발생한 모니터 인플레이션이나 그러죠
경기도 좋아져서 생기는 물가 상승이 아니라
돈을 마구마구 풀어서 이 과잉공급에 예서
자산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부분에 있어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내 재산이 지켜지지 만
자산이 없는 무산
자들은 어쩔 수 없이 이 머니트리 인플레이션의 6
안 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양극화의 가장 큰 일인데
저희 찾아 오시는 분들 중에 뭐 의사 분도 계시고
내가 마 이렇게 사업체도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고 했었는데
안타까운 부분들은 그런 자산을 취득하지 못 하시고
언제 6년 전 3년 전에 이 자산을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파신 분 들이 굉장한 공포감을 느끼면
그래서 2분들 여전히 자본주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조금 길게
이 설명을 좀 드렸습니다
그 이후 우리가 살아가는 거 있나 이 21세기
자본주의 시대의 바람직한 자산관리 원칙은 뭔가
저는 이런 기축통화국
그게 너무 남발하는 이는 통화 얘기해서 생기다니
인플레이션 어떻게든 했지라 하기 위해서
저는 이런 거 자산관리 원칙을 갖고 있는 데요
어떻게든 자산을 취득해야 된다
라는 걸 깨달을 수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지난번에 우리 거랑
어디에서 자라는 찍었던 동영상
어떻게 자산의 취득에 했는지에 대해서
이제 설명을 좀 해 드렸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제 왼쪽이 우리나라 전국 주택 매매
전세 지수와 통화량 차트입니다
일차트 보시면 파란색 붉게 그려져 있는 손이
우리가 소위 말하는 M2 라고 하는 통화량 지수
이고요
네 통화량 지숙아 위에 소위 말하는 주택에
천국에 매매가가 계속 위에서 놀고 있는 거
알 수가 있구요
최근에 통화량이 많이 늘어나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택
매매 지숙아 작년 초에 밑에 있다가
최근에 통화량이 더 빠르게 올라가는
최근에 집값이 또 빵 뛰었죠
그래서 못 집값을 잡겠다
뭐 이런 여러 가지 의정부 정책들도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천 5년
6년 7년도 에서 뭐 똑같은 일이 있었다는 2003년
초에 사스가 터지고
그때 또 통화량이 밴드의 금리가 1% 까지 떨어지고
엄청난 유동성에 집값이 3
4년 내내 엘리가 왔을 때
그때도 똑같이 엄청난 규제책이 나왔지만 이 집 값은 안잡힙니다
잡을 수가 없는 거고요 이 집값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넘 보고
네가 아는 거는 이제는 뭐 다시 시작
그런 부분이 통화량 지표를 보면 알 수가 있고요
그리고 또 오른쪽에 또 하나의 자산 기업 기업 있잖아요
주식을 한다는 거는 내가 기업에 투자하라 한다는 건 제 2
기업의 가치도 이렇게 오른쪽에 보시면 코스피
장기차트 인데요
코스피차트 도 똑같은 식으로
우상향하는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만년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드림
아니 얘기가 되고 있지만
1985년부터 90년도에 있었더니
아시아 벅스 에서 일본이 엄청난 거품이 되었었죠
엄청난 거품 때문에 20년 동안의 잃어버린
일본의 부동산 가격 주식 가격 하락이 있었던 건데
우리가 지금 그런 부품이 있느냐라고 보면
그런 거 보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같은
그런 장기적인 디플레이션을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원칙은 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기축통화의 국가들
이모부 은별아 이런 달러 본 거
그리고 유로가 이제는 옆에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가지도 이제 돈을 찍고 찍고 있고
우리가 또 우리나라 돈 베트남돈 그리고 달러 중국 위안화
이렇게 봤을 때
어느 나라 돈을 선호하는 거라고 보면 달러를 선호하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달러 가치도 계속 빠지는데
그 이 뭐지 통화 가치는 더 빠르게 하려고 합니다
임호진 통화가치가 더 빠르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우리나라의 집값 상승 이 미국의 집값상승
보다 더 높게 나타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원리 때문에 어떻게든 빚을 내서라도 주식 부동산에 사야 된다
라는 말씀을 좀 드렸고요
미국을 보시면 미국이란 나라는 엄청 가난해지고 있느냐
미국은 엄청난 쌍둥이적자 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
나라의 빚이 2경인 없는 그런 나라인데
어떻게 저렇게 잘 살지
물론 달러로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고
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과
무형의 자산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인가
그래서 지네들이 찍어내는 달러 의해서 물가 상승 1
2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외국인 갚아야 돼
그래 채무는 오히려 실제 제목은 줄어들게 되잖아
그리고 미국의 갖고 있는 우량한 무형
유무형의 자산 가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고
계속 우리나라가 부채로 걱정대로 되게 많이 하셨잖아요
우리나라 가계 자산이 1경인 없거든
일병 천조 정도 되는 이 가게
자산에서 우리나라의 지금 가계부채가 1400 처했다가
시간 1,700
1,800 가지고 오라 하는데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경제가 한번 폭탄이 돼서 경제
큰 충격을 줄 거야
이런 얘기들이 지금 벌써 한
10년 동안 계속 나오는 얘기들은
저는 반대로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가계자산의 해당되는 70% 가
부동산 투자 있잖아요 이 부동산으로 인해서
내가 빚을 내서 부동산에
사서 이 인플레이션을 해치를 하고 있는 건 다
그런데 빚내서 집어 작기 때문에 가계 부채
폭탄이 한번 터질 거야 계속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의한 충격은 오지 않는다
뭐 이렇게 좀 생각하고 있구나
이런 얘기를 하니까
확실히 전문 너무 크기 조정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네이버에 한번 찾아 봤어요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2기는 생산활동과 관계없이
어제 이익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실물자산 이라
금융자산을 구입하는 형이라고 돼 있고요
투자는 생산 활동을 위한 이익을 주고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아까 제가 아담스미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배웠다
부산에 3대 요소 잡은 토지노 중이잖아요
결국 자본은 창업자가 이제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를 설립할때 이제 돈을 좀 타인자본 까지 해서
빚내서 투기꾼 인가요
아니 전화 걸어 줘
그리고 벤처투자자 그리고 주식투자자
우리가 네이버를 샀던
아니면 무슨 2차전지 기억을 샀던 그 사업에
나도 주주로서 동창을 한 거지
생산 관련된 활동 있잖아요
그래서 주식투자자 에 대한 과거
어떤 정부에서는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다 압축 2분처럼 보는 시각이 있었었는데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먹고 살아야 되고
우리 아이들이 취직을 해야 될 기업들을
그 사업에 동참을 해 주는 사람들이 바로 드립니다
소액 투자 주제든 대주주들은
그래서 이 주식투자가 들에 대한 투기꾼
저처럼 권은희 시각은 사라져야 된다 라는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 이제 토지
그러면 근무 빌딩
뭐 이런 것도 다
우리가 생산 활동을 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부분 있잖아요
아담스 내가 제가 얘기했듯이 땅 참고
상가 건물 등 더 주택
노동자들이 일하고 나서 집에 가서 쉬어야 되나
쉬고 잠 자야 되는 공간 있잖아
여기에다가 투자를 해주는 이자
금대리 2기분 작은 아니다
그래서 모든 투자자가 일에
활동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데다 이
투자위험을 감수를 하고 다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동산이든
주식을 투자해 주는
분들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러면 인플레이션을 해치를 하기 위해서
아무 주식이나 아무 부동산이나 사면 안 되잖아요 보면
주식도 보면 뭐 10년 전에 샀는데
지금 반토막이 나 있는 70대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부동산도 굉장히 차별화가 돼서 움직이죠
이렇게 때문에 제가 웬만하면
부동산도 우리 부동산에 취득을 해야 되고
주식도 웬만한 우량기업 중심으로 하라는
얘기를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여기서 이제 부동산에 대해서
이제 좀 설명을 드리면
그러면 토지 건물 상가를 투자한 부동산 없다
이건 어떻게 됐냐
이거 역시 아담 스미스의 그 공방 정식으로 보면 생산이라고
노동비 인건비를 빼고
그거 사업가가 가져간 거 입주한 건물에 입주한
그래서 아까 가져가야 돼
M 이 부분에서 임대업자의 임대수익이 나오는데
생산이 잘 안되고 사업이 잘 안되고
장사가 잘 안 되면 지금 오른쪽에 보시듯이
그건 학원 건물 같은 걸 제가
예를 들어 학원 매출이 발생을 해야 강사들 월급을 주고
세금 떼고 학원장이 좀 가져가고 임대를 낼 거 잖아요
근데 장사가 잘 안 되면 그 단가에 공실률이 늘어나고
임대료에 가장 근간이 되는
이생삼 매출이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지금 발생을 하고 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도 엄청난 그 상가에서 좀 망한
그런 학원부터 시댁에서 돈은 사업체들이 많은데
이런 코로나 가있기 전에도 계속 우리나라 지금
서울에 공실률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여의도 망하더라도
공실률이 20% 가 지금 넘어간 지가 벌써 2
3년 됐는데 왜 2016 늘어나고 있느냐는 밑에 보시는 부분
같이 메가스터디 갔던 그 온라인 학원에 생기고
아마존 이라든지 쿠팡
카카오뱅크 네이버 등등
이런 전자상거래가 지금 발달 하고 있기 때문인 거 줘
박세희 전무가 가장 관심 있는 성당 도시선장
부동산 어딘가 있습니다 어디냐면요
지금 이 자료 화면에 보이는 게 바로 1라이프 2라고
지난 1월 3일 날
작년 1월 3일 날 개봉 안녕하세요
제가 이 그림을 보면서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타카오를 통해서
네이버를 통해서 아마존을 통해서 직구로 하고
그런 실질적인 경험을 하고 있지만
그 사이버 세상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에 대한 그린
그림은 안 그려져 있잖아요
근데 여기 보세요 주먹왕 랄프 2
한국판 포스트에는 보면 왼쪽에 네이버
카카오 부터 해서 지금 엄청난 주가상승이 있었다
기업들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 이 그림을 영화 속 장면인데요
여기 보면 유튜브 페이스북
그리고 좀 다른 장면에 보면 아마존
이런 기업들이 막 있고
천안 도시가 지금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부동산
어떤 주식을 투자해야 되는지 답이 다 나와 있었습니다
2019년 1월 달에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회사 사람들은 아직도 눈 보이는 자산이 없어서
E 플랫폼 기업들을 너무 거품
아니 나는 얘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시고
그 다음 그림을 한번 보시면
제가 그 뉴욕 타임 여기가 뉴욕 타임스퀘어 난데요
타임스퀘어 한 일주일 동안 몇 년 전에 갔었는데 굉장히 부럽더라고요
오늘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했는데
일주일 내내 일주일 내내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야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1년 내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같은 기분 분위기가 나오더라고요
왜냐면 크기 뉴욕에 사는 뉴요커들
많이 있는 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저처럼
뉴욕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로 바글바글 하니까요
자 이 타임스퀘어 있는 일은 건물 들어보면서 야
50년 전 70년 전에 저 타임스퀘어 자리에다가
투자를 해 놨더라 하면
뭐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좀 전에
그런 사이버 세상이 엄청난 빌딩들이 그렇게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트래픽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죠 뉴욕에도 트래픽이 굉장히 안 좋다
얘기가 있었잖아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방문자수 트래픽이 너무 많아 지고
이런 용어들을 쓰는데 똑같습니다
카카오에 트래픽이 늘어나고
이번에 코로나는 인해서
네이버에 전자상거래 철회 넣으라고 epd 노래나 하는데
있어서 저런 뉴욕
타임스퀘어 같은 거는 엄청난 인프라가 구축이 되고 있구나
라는 거 알 수가 있거든
오른쪽에 아마존의 장기차트 1997년 5월 달에 상당히 되거든요
5월 달에 상당히 되고
아마존의 주가가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습니다
당연한 거죠 그죠
지금 보면 그냥 주식만 보면 이게 말이 돼
아마존에 지금 비해서
엄청나게 이게 거품 하냐 라고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저기 타임스퀘어 있는 저 빌딩에 가치라
우리 한국의 똑같은 빌딩의 같이 가
아니면 한국에서도 시골에 있는 빌딩
똑같은 빌딩의 있다 라고 했을 때
그 1등에 들어가 원자재 라든지
이런 것만 하고 비교해 봤을 때
같이 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는 게 당연한 거잖아
그죠 그런 차이로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2001년 911 테러 때
아마존이라는 주식을 샀다면
불가 지금 20년에 안 됐는데
한 1600배 정도 올랐습니다
그때 강남에 아파트를 사서 쓰면 5.5 개 정도 올랐다
우리가 아 제가 저도 못 부동산은 주식으로 투자하면
오늘 부동산에 묻어라 얘는 얘기도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저런 패러다임의 변화 에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어떤 건물에 같이 처럼 이렇게 느려
나는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우주 시계는 상당히 좋은
투자기회가 많다라는 설명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뭐 방송하면서 이제 강남역
홍대 와 같은 기업이란
예를 들면서 지금 차트 보시는 것처럼
카카오와 네이버에 대한 부분을 지난 5월 그래도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카카오가 실질적으로 저 2002년부터 2020년 파트인데
실제적으로 카카오는 2013년에 다음 하고
흡수합병의 베스트 6
실제로 카카오의 대류가 제대로
부관병과 최근 5년 동안 이다 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 오른쪽에 있는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2002년 동안 2020년까지
2002년도에 상장되어 있을 때만 하더라도 약간 중수
용주 지금 받아서 그래요
280회 나아지려면 상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왜 하필 최근에 2아마존 도 그렇고
뭐 카카오 네이버가 왜 하필 최근에 이렇게 주가가 많이 올라갔나
보시면 항상 제가 분기 끝나고 이 기업이 이 회사들이 강남역
홍대라면 항상 장사가 잘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항상 임대료가 제대로 들어 와야 되잖아요
그저 실적이 나는 게 맞는지 임대료를 올릴 수 있는 기업인지
널 보는 거는 분기실적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실적추이 카카오 실적추이 보시면
이게 분기실적 이거든요
지난 2019년 2월 3월 4월
그리고 올해 1월 2월 그리고 위에 나오는 네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우상향하는 그림을 보이고 있죠
이런 그림을 보이며 여전히 네이버 카카오는 10년 전
15년 전 20년 전
강남역과 홍대에 그런 모습이 있구나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성장하는 이제는 플랫폼기업의 주가가 왜 최근에
이렇게 비싸게 거래되는 야 이 부분은 최근에 뭐 상관없어
일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마 굉장히 피부로 느끼실겁니다
최근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워서
뭐 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저희 동네에도 보면
1층에 부동산을 하시는 분들도 부동산이 없어지고
막 이런 부분에 있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경제위기 속에서는
안정적인 캐쉬가 이렇게 임대료가 들어오기 힘들잖아요
근데 조금 전에 부셔
E 플랫폼 기업들은 5일에 코로나위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실적이 늘어나고
더 임대료가 더 많이 들어오죠
그런 논리 때문에 이경제 위기 속에서 나
이렇게 돈을 제대로 버는 기업들이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희소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받게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최근에 이 밑에 수요와 공급
그래프 가 나와 있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돈은 유동성은 많아졌는데
사고 싶은 기업 부동산은 숫자가 줄어들다 보니까
가격은 올라갔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 가격 가 이플랫폼 기업이 플랫폼 지금
네이버 라든지
카카오 같은 이런 기억들이 결국은 같은 맥락이다
하는 걸 알 수가 있죠 그런데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 나면 주식은 투자자산이 돼
나도 위험자산의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 마
왜 위험해 보인다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위험자산을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산의 내가 투자하는 자산의 변동성은 어떻는지
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소위 말하는 갭투자로 했던 대출을 땡겨서
아파트를 아니면 주식시장에서도 레버리지를 이렇게 해서
남의 돈으로 주식을 샀을 때
큰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이
변동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요
워렌 버핏이 이렇게 얘기했었죠
내가 산 주식이 -
50% 도 갈 수 있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식하면 안 된다
너무나 정확한 얘긴 다
그런데 50% 도 갈 수가 있고
안 갈 수도 있고 바로 갈 수도 있는데
이걸 갖고 아 너무 위험해 보여서
어떻게 빠졌을 때 살려고 막 기다리다 보면
이번처럼 코로나위기 때문에 빠졌잖아 야
그래도 못 살잖아 왜 목사님 했냐면
무섭게 때문에 못 산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우리 한경
닷컴 에서 했었던 재테크박람회 에서 왜 경제위기 코로나위기
911 테러 같이
투자자산이 박살 났을 때는 도망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바겐 헌팅 해야 되는 원칙을 만 갖고 있어도
우리 평생 그는 위기는 반복되기 때문에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좀 드렸잖아요 해서
그런 변동성에 대한 이해를 좀 하셔야 되고요
아마존 차트를 제가 다시 한번 밑에다가 붙여 놨는데
그렇게 좋았던 아마존 조차도 이 1997년 상정되고
닷컴버블 때 막 빼 놨다가
그리고 2001년 911
테러 때까지 지금 보시는 파란색 박스 것 보면 -
95% 바랍니다 -50% 아니고요 -
95% 가 나 타고 올라가는데
이때는 왜 그러냐면 그 실적이 안 났었습니다
실적에 계속 안 나다 보니까 아마 조망한다
라는 이야기가 월간 계속 만보기 돼서
그냥 그런 이유 때문에
저렇게 1600 않았던 아마존 조차도
주가가 - 95 프로까지 빠지나
그런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이해를 하고
두 잘 하셔야 되고요
그래서 인해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뭔가를 투자할 때 이게 지금 투자할 타이밍인지 entreating
두 번째 아 이 자산의 대해서 조금
내가 돈을 땡겨서 라도 비중을 눌러야 되네
레버리지 타이밍인지
그리고 이제는 그 레버리지를 줄여야 돼 11인승 timing
그리고 이젠 타이밍이 G2
내가 지에 대한 부분을 대부분의 투자자들도 모르십니다
저희업체에서 펀드매니저들의 90%
저는 이걸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 개념을 모르면 실패
아기가 쉽다라는 부분인데요
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좀 설명 드릴게요
바이러스 위기에 대한 남짓한 투자원칙을
지난주에 말씀드린 사스가 터지고
와 사스 때문에 동물 저기 보이는 때문에 탈출해야 돼
주가가 축구 주식을 막 팔고 나옵니다
그러면서 저렇게 빠졌다가 어떻게 했을까
저기 2003년 사스가 말을 하고 4년
5년 6년 7년동안의 엄청난 이제 주가 엘리가 있었어
오른쪽은 이제 신종플루가 있었던 부분이고
계속 결국은 경제위기 공포로
우량자산 이 2매가 나오면서 엄청 싸
졌으면 어떻게 됩니까
레버리지를 이렇게 해서라도 저장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확보를 해야 되는가 보다
그런데 대부분의 주작산 반대로 알고 계시죠
시장에 굉장히 활용할때
주식 시장의 너도
나도 막 주식을 사야 한다고 했을 때 보면
내 포지션이 제일 많이 늘었나 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박살 날 때 자의적으로 주식을 줄이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 부채 포지션을 반대매매란
그 속에서 강제적으로 다 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시장이 이번에 바닥에서 올라오고
내년 연말까지 이시장이 강세장 으로 가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시장이라고
저는 생각 좀 생각을 하는 그중에 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투자를 하는 위험한 큰 스마트
많이 들이 투자를 할 때 크게 금리를 고려하고 요
두 번째는 글로벌한 자금들은 FX
라이트라고 하는 환율을 굉장히 중요시 봅니다
아무리 저기 투자해서 전화를 해서 내가 20%
30% 벌더라도 그 나라 통화 가지고 박살나면 안 되잖아요
액셀레이터를 크게 보면 돼요
가장 중요한 일이 금리 부분
섹스 데이터는 오늘 설명을
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잘 거야 이 금리를 갖고
투자에 이 금리 수준에서 1퍼센트라는 금리수준 에서
지금 해야 돼 어 부동산을 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주식을 하는 게 나아 기대를 하게 되는데
부동산은 일단은 그 공실률이 라든지
나중에 리세일 별로라고 하는 나중에 제 8대 팔았을 때
10년 뒤에 대 팔았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주식은 이 회사의 투자에서 물론 이 캐피털 개인 추가상승도
우리가 고려를 해야 되지만
거기서 또 어떤 캐시플로우
배당을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면 이 글로벌한 큰 자금들은 단타를 하는 자금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묻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
배당수익률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2016년 4월 달에 보면 기사가 뜹니다
우리나라 주식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배당수익률이 코스피의 배당수익률이
금리를 앞서 따라 하는 얘기를 하면서
그때 당시에 시가배당률은 1.8% 금리가 1.7%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때 외국계 증권사 에서
헤드를 하고 있는 제 친구가 전화가 왔었습니다
백년동안의 서방의 그런 주식
시장 역사를 보면 이 배당수익률이 금리를 출근하게 되면
항상 엘리가 왔었다고 그럼
그래서 이번에도 렌즈가 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라는 얘기를 2016년 4월 달에 얘기하더라고
지금 오른쪽에 보시면 시중은행 1년
예금 금리 이자율 넘어서 배당수익률이 라고 써 있는데
중간에 보면 한번 딱 치고 이 파란색 선인 1년
정기예금 금리 바닥치는 시점에서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살짝 위로 올라 갈 때
이때가 바로 2016년 상반기 했는데
그리고 나서 주가가 2018년 1월 달까지 2,600원 하셨잖아요
언제 지금은 1년정기예금금리 가
아시다시피 0.8 내가 있죠
그리고 코스피 배당수익률은 얼마 전 우리나라 지숙아 1500
갔을 때는 3.3% 가까이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주가가 올라와서 시켜 배당수익률이 한 1.8% 정도 나오거든요
왜 이걸 보면 엄청난 깨비 발산했고
뭐 그걸 우리는 금리와 주식에 일드갭
울어도 못 설명을 하긴 하는데
일단은 단순하게 배당수익률이 2016년 하고
비슷한 현상이 지금 잘생겼다 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내년까지는 금리가 여기서 가파르게 올라
오지 않는 이상은 지금의 강세장의 내년 말까지
좀 넣어 준다
전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주식투자에 있어서 그러면 레버리징 타이밍은 언제인가
그죠 언제 줄여야 되는 야
그런데 제가 제 주변에 정말 주식고수들 주식 고수 드렸잖아요
하고 계속 뭐 항상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얘기를 해 보면
2주가 빠질 때
그걸 정확하게 알고 주식을 팔아서 나는 주식 없다
이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단지 그 살아남 편하게 주식 고수들은 다 자금관리를 잘 하셨더라고요
그 자금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이 바닥에서도 버티고 있다가
올라 올 때 또 레버리지 말씀에서 또 돈을 보시더라고요
이미 뭐 이 개월 전만 하더라도
밑에서 터진 거 다 보고 있다
뭐 이런 말씀 드려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가질래 버리지
늘 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뭐 예측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 이거 떨어지는 거
에 대한 어떤 시간으로 찾기보다는 너는 떨어지는 거
에 대한 부분을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원칙이 필요하거나
어떤 원치
저는 주식은 불같은 성질이 나서 땅에 묻어야 되는구나
나는 그 원칙을 지금까지 집 지키고 살아왔던 거고요
그런 원칙 때문에 제가 지난번에 그 말씀대로 아
우리 주식에 대해서 언니
대표님이 나 다른 분들이 얘기 하셨던 그 주식회사 분들이
입장에서는 부동산 투자
수익률 보다 주가
주식 투자수익률이 너무나 매력적이 때문에
부동산이 당연히 눈에 안 돼
그런데 우리 이 방송을 요즘 보시고
유튜브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주식 시장의 들어온 소희
주리니 분들이 그렇게 좋은 주식을 부동산 보다 훨
좋은 투자 수단이 되나
주식을 고르시는 그런 능력이 아무래도 떨어지잖아요
그랬을 때 2분들이 주식이라는 변동성에
나중에 또 피해를 볼 수가 있는데
그 피해를 보는 거를 피하는 방법을
제가 생각했을 때는 주식으로 분
한 번 돈은 부동산에 묻어야 된다
뭐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고
부동산에 문자 보면
지금 만약에 우리가 아파트에 정리하기 됐다는데
어 그러면 뭐 2
3년 동안 계약금 내고
중도금 내고 계속 돈 넣어야 되잖아요
그 돈을 넣다보면 어쩔 수 없이 주식해서
돈 빼서 돈 더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넣다보면 주식 시장은 어느새 또 한번 벗겨지고
내 돈은 그 부동산에서 살아 있고요
그 부동산 같이 가
또 이 머니트리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 아파트에 가격은 또 계속 올라가고 있으면서
내 재산이 지켜지는 거거든
그래서 주식은 불같은 성질이다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이 자료 만든다고 되게 재밌는 걸 발견했어요
우리가 강세장은 불마켓 싫어하잖아요
황소를 뿌리라고 하는데
불 같은 성질 불 불 화 둘 다 부리네
그래서 이 황소 같은 불마켓 했어요
우리가 번 돈은 역시 구리구나 맞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우리가 주식에서 레버리지 200 했더라도
그걸 50레버리지 나는 그런 부분은 부동산을 잘 활용하자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이제 시간이 45분 있다 때문에 마무리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10년국채금리 배당하고
한번 비교해 보시면 우리가 상가 수익률 하고도 그죠
많이 배워라 소심
상가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아마존이라는 전자상거래기업 이
계속 팽창을 하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상가 라든지
빌딩을 저한테 한 번씩 문의 오시는 분들 안 되나
아 저는 그 다 위험해 보이고
매력적이지 않다고 해서
일단은 백현 왔다라고 보면 너 금리에 투자할 건가
아니면 주식 배당을 받을 건가 왔을 때
지금 우리나라 10년국고채 급
내가 1.3 찍었다가 지금 1.54 정도가 있거든요
1.544 보다는 지금
배당수익률 4% 이상준 아 이런 대기업의 주식
지난주에 소개했던 제일기획 이라든지 SK 텔레콤 이라든지
기타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배당이 안 나오더라도
내년에 오면 다시 그 배당이 회복될 수 있나요
기업에 사는 게 저는 훨씬 더 낫더라 내 생각하고
미국 주식 또 보면 지금은 그 온 탭으로 엄청나게 달린 거
기억들을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가져가야 되는 기억은 봤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안 좋아서
프리미엄에 과도하게 받은 적이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는 지금 그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리기보다는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박살나 있는 주가가 바로 라스베가스샌즈
그러든지 이번엔 유가가 박살 난 회사에서 모바일이 처음으로
이번에 적자가 나서
그러는 이런 기업들이 엑슨모빌의 예전처럼은 작년처럼
만 배당을 주면 지금 주가 수준에서 8.9%
배당수익률이 나오거든요
라스베가스샌즈 그루브한 6
6 7 퍼센트 나오게 해서 저는 올해는 적적 안 하고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올해는
배당 못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내년 내후년에 다시 이런 부분에 회복되면
저 배당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면
우리가 3가 가격이 10억 정도 해야 되는 건데
현주 거까지 사업까지 떨어지면서
당장 그 상황에서 버려 드리던 나
월세가 5천만 원 정도 했는데
올해 그 월세를 못 받게 돼서
그 상가 가격이 확 떨어졌다고 생각해 보자고요
근데 내년 내후년에 다시 5천만 원에
월세 를 받을 수 있다면
지금 사옥에서 하면 그죠
월세 준일이 5% 가
아니 12.5% 이런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 약간 너무 먼 미래도 아닙니다
1년을 보면서 이런 기업들을 투자하는 게 낫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까 주식이라는 거든
변동성이 심한 자산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 변동성을 이해하지 못하며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주 우리 쇼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왜 smurf 완료라고 말씀을 드린다 며
우리나라에는 지금 현재 약간 불합리한 제주 수고하세요
건 일하는 게 지금 존재로 하고 있고
그 대주주 과세요건이 3억으로 더 강화가 되면서
올해도 상당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주식이란 부분은 부동산은 보세요
뭐 23억짜리 뭐 20이 부동산에 대한 부분은 사고
취등록세 까지 거래 비용도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많이 받지 않습니다
근데 주식으로 하는 거는
500만 원을 투자한 분도 있고
천만 원을 투자해 많은 대중들이 참가해 있기 때문에 어떠니
수급에 교란의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번에 2대주주로 과세요건이 50억 45길 15
15 15
이번에 사 먹으러 떨어지면 지난번 50억 45길
25 갈 때도 저렇게 연말마다
지금 보시는 코스피 소형주 차트에 마지막 10월
11월 12월 달에
항상 약세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박서희 전무의 강의를 듣고
안정적으로 이렇게 성장하는
그런 플랫폼기업의 축복해 주시기를
부동산처럼 한번 사 가야 되겠다 라고
마음을 못 오시는
분들께서는 이 변동성을 이용을 해서 주식을 끝이다
하시나 이번 4분기에 발생하는 이런 변동성을 이용해서
한번 시도해 보시라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 주식에 대해서 더 이제 많이 물어보시는데
아까 어떤 주식을 사야 되는 말씀 드렸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대주주가 소유권이라는
그런 게 돈은 지금 없습니다
없고 단지 미국 미국의 대통령이 누구냐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정책이 확 밖에 버리잖아
그 불확실성에 대한 부분에 주식 시장을 싫어할 거기 때문에
9월 최근에 지난 주에 보면 출렁출렁 걸리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변곡점에서 나타나는 변 동생인데
그런 변동성이 아마미 대선전까지는 좀 심한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변동성을 이용해서
지금 오른쪽에 보시면 테슬라 같은 차트도 보면 뭐
테슬라가 하루에도 막 15% 빠져 버리잖아
그런 부분이 지난번 코로나 때는 확 빠졌다가
가장 빠르게 회복한 주식이 즙 영하 20도
이런 혹한기에 막 고장
나서 뛰는 거는 군인
같은 모습을 제가 느꼈다고 했는데
올해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좋은 장애 변동성이 심하잖아요
그거는 다가올 그런 미래에서는 대한 불확실성이
그리고 미국 시장에
지금 GDP 대비 170%
나대는 과도한 델리에서는 부분에 대한 변동성이 달라고
생각하시고
이번에 그런 변동성을 이용하셔서
조금 보수적으로 매수를 하는 거는 가지 싫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요거 뒷부분은 나중에 한번 읽어 보시고요
마지막이야 이제 제일 처음에
그 우리를 항상 곤경에 배터리는 거는
우리가 뭘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뭔가 확신을 하고 있다가
그게 사실이 아닐 때 라고
마크 트웨인 의 얘기했다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계속 아
아직까지는 그래도 코로나
위기가 아직 다 가시지 않았는데
지금 투자하는 게 맞으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스페인 독감 때 얘기를 많이 하세요
2018년 19년도에 있었더니
스페인 독감이 2차 셀카
네이버에서 사망자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이번에 가을에 그 두 번째 충격에 반드시
제가 위기를 받아야 될 거야
라는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신 스페인의 차트를 보시면 covid
나인틴 에 대해서 시작하는
거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8월 20일 기준으로 봤을 때
2차 확진자 거 상대로 나는 모습은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어 1918년 19년도에 있었다
스페인독감 되는 저 밑에 보이는 빨간선이 사망자숫자
그냥 저 빨간색 숫자가 더 확 넣어 놔야 되는데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죠 오른쪽은 우리나라 숫자 9
이번에 400명
500명까지 늘어났다가
지금 200명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데
사망자숫자 간 얼굴 있지 않습니다
백년 동안의 그 우리 1년은 이런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의료기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계속 너무 지나치게 이번에 코로나위기 때문에
다시 하반기에 경제 비가 올 거야
이런 부분은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질문 받아야 되나요
잠깐 모시고 강연에서도 말씀해 주셨던 시 지금
미국 주식 같은 경우가 변동성이 있는 거잖아
대선을 앞두고 그래서 그런지
이틀 전에 금요일에 보면 뉴욕증시에서 애플 테슬라
아마존 플릭스 등 그동안 강세였던 기술 주식 많이 떨어졌거든요
그러면 지금 이
그 주식들을 사야 돼 시기인 거 아니고
좀 덜 병동이 된 뒤에 사야 될까요
아침에 어떤 분이 네 똑같은 저한테 카톡으로 보내셨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어떤 얘기를 했냐면
그런 우량한 기업들을 전무님의 방송을 보고
몇 달 전부터 계속 배달
월급에 얼마에서 이 주식은 50만 2시간 100만 원
이렇게 살고 계시나 그러더라고요
제가 정말 박수를 쳐 드리고 싶더라고요
우리가 제 생각대로 10월 달에 몸이 대선에 불확실성 라든지
뭐 이런 것 때문에 안 빠질 수도 있습니다
안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매달 그렇게 분할해서 저는 사무실에 아까 뭐 네이버 라든지
카카오 하든지 아마존이라는 엄청나게 뉴욕
타임스퀘어 처럼 되고 있는 이런 기업들
어떤 마켓 타이밍을 노래서
딱 살려고 하면 안 돼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위기 처럼
그런 기회가 오면
당연히 수량을 늘려야 되는 게 맞지 마
그게 아닌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매달 장기적인 안목으로
나는 내년 내년 말까지는 매운 연말까지는 은행에
이렇게 적금 하는 거
이게 옆에 사 먹는 게 나을 거야
너는 관점으로 매수를 하시오
만약에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한번 이렇게 뒤 비 오면
그러면 그 다음 달 내내 살려고 했던 걸 땡겨서
사시면 될 것 같아 그렇죠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 당일 열리면 꼭 가서 사야 될 것 같습니다